시(詩)를 담다
투두둑, 투둑
계절 바뀌는
빗소리 들려온다.
소리따라 한줄기
마음을 흔들며 지나가는
서걱함이
그리움같기도,
설레임같기도 하여
그저 가만히 눈감고
한참 몸 적시는
비듣는 소리 들었다.
이야기, 시, 글 그리고 위로를 나누고 싶은 수다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