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이 30초가
가슴의 30년이 된다.
귀를 훔치는 말을 말고
가슴을 흔드는 말을 하라.
칭찬에 발이 달려 있다면
험담에는 날개가 달려 있다.
나의 말 한마디가
타인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
인생을 정리하는 초보 작가 지망생입니다. 늙음이 경험이되어 작은 남김이라도 이루려 합니다. 세상을 스친 흔적이 소중함을 지닌 보석이 되어가길 기도해봅니다. 작가 초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