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길이요 희망이다
길을 잃어도 사람을 잃지 말라는 말,
언제나 사람에 대한 희망을 뜨겁게 간직하자.
사람이 길이요,
사람이 희망이요,
사람이 가장 아름다운 꽃이다.
다른 사람의 존재 자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자.
비친 밖을 보기보다 자신의 내면을 먼저 살펴야 한다.
사회의 기준이나 다른 이의 시선이 아닌,
마음이 원하는 사람을 만나는 것,
그것이 바로 자신의 인생이다.
그의 세상과 희로애락을 함께하기 때문이다.
엠에스, 최무순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소소한 일상의 행복을 추구합니다. 대기업부터 중소기업 사장 등 43년 경력 은퇴자입니다. 살면서 얻은 경험을 지혜로 다듬을 수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