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겨울을 부르는 찬바람이
마음을 할퀴고 스쳐갈 때
느닷없이 깨어나는 마음 자락,
소름처럼 돋아나는 네 생각에
하릴없이 잠 못 드는 밤
밤과 꿈의 브런치입니다. 밤과 꿈은 문학과 예술에 관심이 많습니다.글쓰기는 자신을 포함한 사람에 대한 관심이라고 믿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