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꽃처럼 활짝 핀붉은 인생,한 번쯤 살아보았으면.욕심을 내려놓고어린아이 같은 마음으로,투명한 눈동자 속에세상을 담을 수 있다면.그렇게,모든 것을 버린 자리에서순수한 노래가파도처럼 흘러나오길.
앞으로도 새로운 도전을 계속해 나갈 예정입니다. 브런치에서 여러분들과 많은 글과 함께 많은 소통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