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출근길 핀 하얀 매화를 보고
백매(白梅)-그대 기다리며 붉어진 이마음백매(佰매) 서신 위에 숨겨 놓았다하얀 꽃,너는 때가 되어오종종 피어났으나필때 펼쳐지지 못한나의 백매는충만하여 갈하고사랑하여 외롭구나
김은지_시 쓰는 공간/커뮤니티 기획자입니다. 시와 글과 그대가 좋습니다. 일은 즐거운 놀이이고, 쉼은 창조된 모든 것들을 충분히 느끼고 경탄할 수 있는 예술의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