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다섯 번째 산 / 파울로 코엘료
비극이란 없고피할 수 없는 길이 있을 뿐이다.<다섯 번째 산>
피할 수 없는 일에도 끝이 있다.피할 수 없는 일이 남기는 교훈은 영원하지.<다섯 번째 산>
책을 읽고 줄을 긋고 따라 쓰다 나를 이야기합니다. '나다운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남는 시간 글을 그립니다. 장르가 없는데 굳이 분류하자면 시+에세이가 합쳐진 '시쎄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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