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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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비앤비 작가가 되었어요!
안녕하세요?
초심과는 다르게 브런치에 글을 꾸준히 못 올려서 늘 한켠에 찝찝함이 있어요.
에어비앤비 브런치에 저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퇴사하고 세계여행을 떠난지 어언 1년이 됐어요. 그 사이 제가 어떤 생각을 하고, 어찌 지내고 있는지 썼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어요. 감사합니다 :)
https://brunch.co.kr/@airbnb/25
회사원이 아닌 길을 찾는 과정 | 좋아하는 일을 찾을 수 있을까? 대학생 새내기 시절부터 늘 적성에 맞는 일을 찾고 싶다는 강박관념이 있었다. 그래서 치열하게 대학 시절을 보냈고, 운이 좋게 좋아하는 일로 사회 생활을 시작했다. 재미있고 뿌듯했지만, 5년 넘게 같은 일을 했던 탓인지 어느새 나는 요령을 피우고 있었다. 사회 생활을 시작했을 때의 열정과 총명함이 사라진 기분을 떨쳐낼 수 없
brunch.co.kr/@airbnb/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