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베를리너 May 03. 2024

[공지] 브런치북 연재가 미뤄집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개인사정이 생겨 브런치북 연재가 미뤄집니다. 글을 급하게 올리는 것보다, 추후 여건이 나아질 때 연재를 하겠습니다.


혹시 기다려주신 분이 계시다면 죄송합니다...ㅠㅠ 나중에 더 좋은 글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이전 02화 독일인과 사랑학개론(2)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