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개인사정이 생겨 브런치북 연재가 미뤄집니다. 글을 급하게 올리는 것보다, 추후 여건이 나아질 때 연재를 하겠습니다.
혹시 기다려주신 분이 계시다면 죄송합니다...ㅠㅠ 나중에 더 좋은 글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독일 유학기에 좋아하는 사람과 기억을 붙잡아 둡니다. 구독해주시는 마음 기억하며, 온기를 글에 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