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 감성도시 찌아입니다-14부
안녕하세요! 감성도시 여러분들, 오늘도 어김없이 이곳을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크리스마스가 며칠밖에 안 남았네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니까 괜히 설레고 계속 크리스마스 캐럴을 듣고 싶은 마음이네요. 여러분은 이번 크리스마스를 어떻게 보내시나요? 혹시 이번 크리스마스를 혼자 보내시는 분들 계시면, 제가 그분들한테는 선물을 보내드릴게요! 이건 정발 빈말이 아니라 오늘 이 감성도시 라디오에 “댓글”을 달아주시거나, 제 이메일로 영화 예매권이 필요하다고 메일 보내주시면, 그분들께 제가 영화 예매권 보내드릴게요! 이건 이번 크리스마스에 예매하시라는 말이 아니라, 제가 보내드릴 영화 예매권은 아직 유효 기간이 많이 남아 있으니까 영화 보러 가고 싶을 때 언제든 가실 수 있어요!
이 예매권은 제가 감성도시 분들께 드리고 싶어서 직접 준비한 크리스마스 선물이니까 편하게 댓글 달아주시거나 이메일 보내주시면, 영화 예매권 보내드릴게요! 저도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감성도시 여러분께 선물드리는 산타가 한번 되어보려고 해요! 그러니 저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고 싶으신 분들은 주저하지 마시고 댓글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이번 크리스마스에 저처럼 특별한 계획이 없으신 분들, 그분들께는 영화 예매권에다 또 다른 선물도 있으니 망설이지 마시고 댓글 많이 남겨주세요!
감성도시 분들 중에는 저처럼 크리스마스를 제일 좋아하는 분들도 많으시겠죠? 저는 크리스마스에는 마치 그동안 바랬던 일들이 마법처럼 이뤄질 것만 같고, 왠지 크리스마스에는 사랑도 이뤄질 것만 같은 그런 설렘이 있는 것 같아요! 정말 크리스마스에만 느낄 수 있는 그런 분위기가 있는 것 같아서 저는 크리스마스를 제일 좋아해요.
저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원하시는 분들은 다음 주 금요일(20일)까지 댓글이나 이메일을 보내주세요! 그럼 감성도시 여러분들, 오늘 밤은 크리스마스의 설렘을 담아 행복한 밤 보내시길 바라고 마지막으로 띄워드릴 곡은 성시경의 “White Christmas”입니다. 그럼 감성도시 분들, 행복한 밤 되시고 ”모두 다 잘 될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