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느낌
너의 옷자락에 묻어있는 쓸쓸함에
나는 눈을 감았다.
언젠가 보았던 너의 미소가
아직도 네 전부인 것 같은데...
너의 손자락에 남아있는 아쉬움에
나는 슬픔을 느꼈다.
어느덧 나의 기다림 조차
너의 옷자락에 눈물을 닦는다.
내일을 찾아보려 했으나, 눈 떠보니 또 다시 오늘 이더군요. #어제 찾던 내일을 이미 살고 있으면서 또 다른 내일을 찾다니... #어리석은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