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흐른 뒤에서야 비로소
그 시절의 나와 눈을 맞출 수 있었습니다.
편지는 과거의 나를 위로했고,그 위로는 지금의 나를 지탱하는 힘이 되었습니다.
흔들렸던 순간은 글이 되었고,그리움은 편지가 되었습니다.
그 편지는
저를 다시 살아가게 했습니다.
이 챕터는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편지가 어떻게 뿌리가 되어다시 일어서게 했는지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