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화 · 비워진 자리 하나
by
복또비
Aug 19. 2025
오늘은
일부러 아무것도 채우지 않았다.
말도 줄이고
일도 미뤘다.
그랬더니
비워진 자리에
내가 앉을 공간이 생겼다.
“해야 할 일을 밀어낸 자리에,
마침내 내가 앉았다.”
keyword
사랑
자리
공간
Brunch Book
말하지 않았고, 잊지도 못했다.
01
28화 · 비워진 자리 하나
02
29화 · 멈춰야 보이는 것들
03
30화 · 살며시 기울어지는 마음
04
31화 · 마음이 흔들리는 날
05
32화 · 말로 다 닿지 않는 마음
말하지 않았고, 잊지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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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화 · 멈춰야 보이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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