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시가 있는 사진]
일상을 뛰쳐나온
여행지의 이른 아침
홀로 조용히 길을 걷다
문득 마주한 갯무꽃 한아름
여행자의 발길 따라
길동무 삼은 까만 담벼락 위
초로록 바람이 살포시 기지개 켜면
수줍게 건네는 보랏빛 너의 작은 미소
저는 해찬들, 마이쮸를 만든 우리나라 1세대 브랜드 네임 전문가로서 브랜드를 만드는 다양한 네이밍 기법과 재미있는 브랜드 이야기를 들려 드리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