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다'라는 6편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브런치X어라운드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5

어라운드 매거진과 함께 하는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쓰다'에 대한 이야기를 쓰다.

작가님들께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덕분에,

어라운드 매거진과 함께 진행했던 5회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도 성공적으로 마감되었습니다.

8월 한 달 동안, 무려 약 500여 명의 작가님들이 1,200여 편의 글이 접수되었습니다.

'쓰다'라는 주제를 떠올렸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글을 쓰다 뿐만 아니라,

우산을 쓰다, 인생이 쓰다, 시간을 쓰다, 빌려 쓰다 등 작가님들이 생각하는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쓰다'에 대한 이야기를 써 주신 모든 작가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당선된 6편의 글은 오늘 발행되는 어라운드 매거진 10월 특집호에 실리게 됩니다.

아래 게재 순서는 평가 순위가 아니니, 편한 마음으로 즐겁게 읽어 주세요.

당선작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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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네스트 호텔 스탠다드룸 1박 숙박권

강작 사라져 가는 것들을 쓰다

리모 시간을 쓰는 방법

유진 너에게 마음이 쓰여

발상

어라운드에서 발행하는 매거진 (AROUND, WEE, Dor) 패키지

율마 나무 젓가락을 쓰다

장광균 우산을 쓰다

WonderPaul 밥풀처럼

작가님의 글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가치 있게 다가갈 수 있는
콜라보레이션으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