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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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토/맑고 피곤/소방의 날
출근길 두 시간. 퇴근길 두 시간 십오 분. 서산에서 돌아오는 막바지에서 졸음운전. 죽을 뻔. 옥산 휴게소, 1분 같은 15분 졸음이 다시 살게 했다.
15분 휴식으로 50년 수면 연장. 수면총량의 법칙이 지배하는 요즘. 오늘은 좀 일찍 자야겠다. 꿈나라로 야간비행. 휘리릭.
오늘의 교훈. 졸음에 장사 없다. 잠이 보약이다. 깬 잠도 다시 자자.
이것 저것 되는대로 그리고 써대는 무면허 작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