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에서 잠시 벗어난 그 틈을 채우는 부캐
사회에 있을 때에는 주변 사람들로부터 받는 영향이 지대하여 나만의 색을 발견하기 어려운 평균적인 한국인의 삶만을 살지는 않았는가? 나의 색깔을 찾고 강하게 개발하는 시간을 가질 것을 권한다. 이 시간은 나 뿐만 아니라 아이에게도 좋은 본보기가 되며 엄마 본인에게도 정서적인 안정감과 자존감 향상에 큰 도움을 준다.
육아한다고 바쁠 때 굳이 자기계발을 해야하나 싶겠지만, 육아를 하기 때문에 발견할 수 있는 나의 숨겨진 욕심들이 있다. ‘우리 아이는 커서 공부를 잘 했으면 좋겠어요.’, ‘우리 아이는 내가 하지 못했던 미술을 할 수 있게 도와줄 거예요.’ 아이를 통해 나의 결핍을 채우려고 들 때가 있다. 이것은 아이를 위한 행동이 아니다. 나에게 부족한 것은 내가 하는 것이 맞다. 결핍이 있지 않은가? 어릴 적 그리고 싶었던 그림이나 쓰고 싶었던 소설, 집에서 일하며 돈을 버는 부자가 되는 꿈. 그리고 진심으로 하고 싶은 공부이기때문에 진심으로 즐기며 할 수 있는 것도 덤이다.(잊었던 나의 욕심을 육아로 발견할 수 있다는 것도 참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육아를 기점으로 엄마의 인생은 크게 변한다. 틀림없는 사실이다. 육아를 위해 퇴사나 이직을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미라클 모닝이라는 퀄리티있는 시간대에 집중공부하여 새로운 도전도 꿈꿀 수 있다. 아이와의 육아시간에는 육아(育兒)에 헌신해야겠지만, 육아(育我)에 시간을 조금 분배해보자. 관심만 있었던 부동산, 주식 등 경제공부나 아예 새로운 일에 도전하기 위한 공부 등 시도해보는 건 어떤가? 당신의 새로운 꿈을 위한 기상은 설렘과 기대로 누구보다 가볍게 당신의 눈꺼풀을 들어올릴 것이다.
무료 강의를 비롯하여 요즘은 부캐나 부수입 파이프라인을 만드는 법들이 잘 소개되어 있고, 쉽게 접하고 도전해볼 수 있는 시대다. 좋은 때가 아닌가?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나를 그려보자. 본인이 하고싶었던 일이면 무엇이든 도전해보자. 글 쓰는 것을 좋아한다면 블로그를,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한다면 이모티콘 제작을, 좋아하는 카테고리가 있다면 인터넷 쇼핑몰 운영을. 도전할 부업은 무궁무진하다. ‘엄마’라는 타이틀도 훌륭하고 멋있지만, 회사를 떠나 나의 힘으로 ‘작가’, ‘사장’ 등 새로운 타이틀을 얻을 수 있다. 아침 시간은 이런 도전을 위한 소중한 자본이 될 것이다.
가족들의 반대로 학창시절 그림 그리는 것을 전공으로 삼지 못했던 나는 육아휴직 중에 이모티콘 제작에 도전하여 네이버 OGQ 마켓에서 이모티콘을 팔고 있다. ‘그렇게 좋아하던 그림으로 돈을 벌다니!’ 감격하기도 했다. 지금은 소소하게 취미로 그리는 정도이지만, 한 번 맛을 보았기에 언제든지 재도전할 의향이 있다. 또 책을 좋아하는 나는 새벽 육아서 독서모임을 기획하였다. 독서모임과 새벽기상 챌린지를 운영하며 아침시간을 부수입을 위한 시간으로 만들수 있었다. 이러한 나의 도전에는 휴직 중 비는 경제적 공백에도, 직장을 떠나 가질 수 없는 어떤 소속감을 갖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되었다. 하루 10분이 쌓이면 한 달에 300분(5시간), 1년에는 60시간이다. 하지만 1년의 60시간은 60시간이 아닌 복리의 법칙으로 더 큰 결과로 다가올 것이다.
� 아는 자는 좋아하는 자만 못하고, 좋아하는 자는 즐기는 자만 못하다.
매주 월요일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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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 일, 그림 그리는 일이 즐거운 자기계발 중독 엄마작가
성인 ADHD여도 육아와 자기계발은 계속된다
작품 제안은 jennifer7113@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