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죽이려는 사람들 속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

내면아이와 대화하기

by 호이 HOY

하나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저의 생명 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를 죽이려는 이

하나님 저를 죽이고 싶어 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그들의 대화 내용을 보고 싶은 마음이 없었지만,

보게 된 것을 어떡합니까


앞에서는 그렇게 상냥하게 대하고 챙겨주는 것과 같이 하고는

뒤에서는 사람들의 비난을 하고 어떻게 죽이지라는 말을 하는 이들.

처음 겪는 일은 아니어서 그런지 괜찮다 생각했습니다.

맷집으로 그들이 그럴 수 있다는 것은 맘속으로 알고 있었지만,

몸은 거짓말을 하지 못하더군요.

온몸의 세포가 떨리고 죽음의 공포의 그림자로 뒤덮였습니다.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르고, 식은땀이 등줄기를 타고 흘러내렸습니다.

그 메시지를 보는 저의 손은 미세하게 떨리고 있었습니다.


그 앞에서 심호흡을 크레 3번 하고

당신을 찾습니다. 스스로 속삭였습니다.

이들은 누구를 만나도 그럴 것이다.

이들의 의식에서 반응하는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한 하나의 표현인 것을.

그렇게 남을 비방하면 그들의 마음은 얼마나 가시밭길일까...

그들에게 연민의 마음을 보냈습니다.

그들의 죄들이 용서받기를,

그들을 통해 상처가 치유받기를.

그들을 통해 상처받았고, 받을 모든 내면아이들이 치유되기를.

저의 죄를 용서하시길.

저의 모든 상처가 치유되기를.

저를 통해 상처받았고, 받을 수 있는 모든 내면아이들이 평온하기를.


하나님

예전에는 사랑하고 존경했던 선생님에게 이러한 반응을 받아본 적이 있어, 괜찮습니다.

그분을 용서하고 스스로를 사랑하기로 결정한 것과 같이

부디 이분들도 그렇게 해주시옵서서.

당신이 함께 한다는 사실을 앎으로서 저는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저를 자유케 해 주심에 두 손 모아 온 마음 모아 감사인사 드립니다.


부디 이들을 가장 귀한 손님으로 대접드릴 수 있기를.

그들의 니즈를 잘 파악하여 그를 충족시켜 주고

그 사랑이 그들의 마음을 열 수 있게 되기를.

사랑받는 존재들임을 느낄 수 있게 되기를.

상처받고 결핍된 내면아이의 존재들이 다시금 사랑으로 피어날 수 있기를.


부디 제가 발 디딛게 되는 모든 곳에 축복이 함께 하기를.

제가 만나는 모든 내면아이들이 제 안의 내면아이로 인해

더욱 밝게 빛나고, 건강하고 즐겁고 풍요로워지기를.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가 더욱 나답게 살아갈 수 있는 길 열어주심에.




#공부

내면아이에 대한 심리적인 요소, 트라우마, 치유, 뇌신경, 명상, 에너지 치유, 대체의학, 경혈, 소마틱 무브먼트, 운동역학, 남북통일, 잠재력, 신, 사랑, 기적 제가 관심 있는 분야입니다.

트레이너로서 내면아이를 치유하는 일이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요새는 NSCA 공부를 하면서, SE (somatic experience 3-4년 코스)와 심리학 쪽으로도 마음이 있음을 관찰합니다. 그것이 무엇이 되었던 저는 저의 온 마음의 귀를 열고 있을 테니, 강력한 신호를 주시어 저를 가장 좋은 곳으로 인도하소서. 감사합니다.



#꿈

꿈에서 김성*님이 나왔습니다.

그는 저에게 바다 파도풀에서 수영하는 것을 알려주시고,

저의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게 도움 주셨습니다.


그리고 저의 중학교 친구 최윤*의 아버지가 나와

저의 불편했던 목의 통증을 왼쪽 부분을 마법같이 풀어내셨습니다.

이 뜻을 알지 못하나 기록으로 남겨드립니다.

부디 이 퍼즐들이 이해되는 날들이 오기를.


오늘도 저를 깨워주시고 호기심에 살게 하시는 주님,

하늘에서 축복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는 하루 함께 창조해 가기를.


온 마음을 담아,

호이

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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