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도서 열람실에서
ps~ 글을 발행하고 댓글 내용중에 공감과 우려가 있는 분들에 대해
저도 동의합니다~^^;
초등학생이 실존주의를 이해하려나?
그렇다면 일찍부터 존재의 이유에 대해 고민하는 철학적인 어린아이일거고...
이런저런 책을 단지 지식적 앎으로 취하는 것과
삶의 이해로 받아드리는 것은 엄연히 다를진대
이 책의 호불호가 있을 수 있다 봅니다~
갠적으로 저는 부모 불안증이 야기하는 지식적 조기교육에
관심이 없고 오직 머리와 가슴의 모든 균형잡힌 커리큘럼을
지지하는 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