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장대에서”

- 격렬한 사랑 이야기

by 산골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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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파도는 눈귀에 머물지만

밤 파도는 육감에 파고든다.

밀어내도 밀어내도 끝없는

파도, 파도, 파도…….

밤이 바다와 만나 이룬

그 격렬한 사랑.

절정의 흔적,

파도, 파도, 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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