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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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 아이가 그려요 (8)
올해도 선생님이 키우는 고양이의 사진을 받았습니다. 의뢰를 받은 아이는 쓱쓱 그림 작업을 시작합니다.
완성된 그림은 짧은 글과 함께 그림 편지가 됩니다.
네잎클로버는 행운을 가져다줄까요. 아이는 그렇게 믿고 있는 것 같습니다, Lucky라고 쓴 걸 보니.
지난해 아이가 그린 그림 편지도 추가합니다.
프랑스 파리에서 살고 있습니다. 주말에는 아이와 함께 공원에서 축구를 즐깁니다. 국제기구에서 근무하며 다양한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