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의 여왕과 얼음 처녀는 다르다브베에서 만난 안데르센과 스트라빈스키 | 한국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나라 스위스(라틴어로 헬베티아이다). 초콜릿과 하이디의 나라. 동화 같은 스위스에서 역사상 많은 위인이 중요한 시기를 보냈다. 그들이 알프스에서 받은 값진 영향과 도움을 살펴보기 위해 2017년 연말연시 열흘 동안의 꿈속으로 돌아간다. 제네바 호숫가의 브베는 안데르센과 바이런, 차이콥스키가 다녀간 곳이다. 2018년 1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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