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윌리엄스
메이폴(Maypole)은 5월 풍요제에 기원한다.
독일말로 마이바움(Maibaum)이다.
마을 한 가운데 높은 나무를 세우고
공동체를 상징하는 색색 리본으로 장식한 뒤
남녀가 원무를 추며 풍요와 다산을 기원한다.
그린슬리브스야
날 떠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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