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일에 대한 생각
2017. 11. 1 : 너다운 것을 해. 네가 잘하는 것. 만들어 와.
2020. 11. 1 : 나다운 것. 내가 잘하는 것. 만들기.
3년 만에 대답했습니다. 2017년, 2018년, 2019년, 2020년. 그 후 1년 뒤, 2021년 11월 1일 오늘 제 책상에 올려진 것은 새롭게 만들게 되는 도시 브랜드 서체 연구 노트입니다.
도시마다 고유한 서체를 가진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