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강병호 Aug 30. 2023

“이 책 주인은 강사장 같아.”

일에 대한 생각

선희가 태어난 91년부터 우리나라는 ‘한글 글자의 본’을 연구했다. 함께 참여하셨던 이기성 원장님이 이 귀한 걸 거저 주셨다. 세종대왕기념사업회 투명 유리관 안에 전시되어 있었던 것만 봤는데…


“원장님, 저도 거저 받았으니 거저 내놓겠습니다.”라고 말씀드렸다.

이전 11화 “용마루는 곡선이어야 합니다 선생님~”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