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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쏠SOL Jan 13. 2019

감상적 감성자, 멕시코시티

오늘도 배웁니다


내가 없던 세상에서

똑같은 이 땅을 밟았던 사람들, 죽고 없는 문명들.

     

그렇게 생각하면 내가 너무 작아져서 

이 세상에 왔다가는 거 하나에 괜한 감동을 받게 된다.






@테오티우아칸, 멕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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