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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알 깨고 나온 아기새 삼둥이 | https://brunch.co.kr/@ce3179a175d043c/95 반가운 귀한 손님 2 지난 광복절 태극기 달다 발견한 멋진 둥지 기둥 뒤 얼굴 조금 내밀고 숨죽여 훔쳐보며 예쁜 아기 세상 만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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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에 퇴직했습니다. 퇴직 후 모든 일상이 글감이 되어 글로 반짝입니다. 평범한 일상에서 행복을 찾기 위해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