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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는 곳에서 만난 사람들과 나의 이야기
첫 번째 - 동굴형과 들판형의 공존기 | 남편은 동굴형, 나는 들판형이라 하자. 우리의 여행은 한 사람(나)이 원하고, 다른 한 사람(남편)이 맞춰 주는 형식으로 이루어지곤 했다. 남편은 침대와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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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이 필요해 씀을 멈추었어요. 방문한 분들께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