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정원에 발자국들이 향기처럼 스며든다.
꽃보다 먼저 피는 웃음,
비보다 먼저 도착한 봄.
수국 사이를 누비는 노란 병아리들.
별이 첫 숨을 쉬기도 전에
하늘은 어느새 웃음소리로 가득했고,
비는 장난처럼 내렸다.
세상은 잠시, ‘봄’의 정원이 된다.
친구의 딸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그림으로 그려봤습니다^^
(아이 이름도 '봄'이에요~)
이야기를 담기 위해 그림을 그리고, 그림을 바라보다 문장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