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관적인 이해심이 주관적인 고집 앞에서도
가끔은 못 이기는 척 양보하려는 노력
언제나 공정한 사람임을 자처하기보다는
약간의 비겁함을 감수할 수 있는 용기
내일이라는 웨딩드레스 안에
이별이라는 상복을 덧댈 수 있다는 마음
그것은 헤어짐의 예고가 아닌
후회 없이 받아들이려는 각오
삶은 언제나 변화하기에 뒤따라오는 내적 아우성을 담아내고 있어요. ‘표현’은' 나'라는 사람을 정의하는 가치 중 하나이며 ‘글’은 제가 꿈을 이뤄가는 과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