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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사랑은 붉게 여름이별은 짧게
12화
가을의 끝에서
by
시집을 잃어버린 고래
Oct 2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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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붉을 사랑이
아니었나요
단풍처럼 붉어진 마음은
다가올 추위에
떨어질 행복이었나요
그대에게
난 그저
한 잎사귀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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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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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을 잃어버린 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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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지망생
삶은 언제나 변화하기에 뒤따라오는 내적 아우성을 담아내고 있어요. ‘표현’은' 나'라는 사람을 정의하는 가치 중 하나이며 ‘글’은 제가 꿈을 이뤄가는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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