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공포증 있어도 꼭 가보기
역경에도 고난에도
봄은 오고 꽃은 피더라~
벚꽃은 우리 예쁘게 눈으로 담자
엄마는 못 갔지만 다녀온
너희들의 용기에 박수를...
짝짝 짝짝~
저런 데서 한번 자보고 싶다.
여기 너무 좋다. 너무 좋아~
희망의 소식, 기쁨, 생명
자연이 가장 아름답고 신비롭고 경이롭다.
바다색깔도 날씨에 따라,
바람에 따라 색이 매번 다르다.
하늘도 구름에 따라 햇볕에 따라
맑음이 조금씩 다르다.
오 마이 갓~~~~ 안돼!!!
하지만 이미 망했다.
아우~ 할 수 없지 그래도 양면이니 앞으로는 뒤집어 입는 걸로....
우리 신랑 100세까지 입어야 하는데 망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