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행복과 바꾼 골절
학교 다니느냐 힘들었으니
또 놀아보세~~~~
뜨거울 때 먹어야 제 맛이라며...
공평하게 닭다리는 하나씩,
두 개 먹으면 둑는다!!!
넌 뭐든 해낼 거 같아! 대단해~~~
이쯤 하고 끝냈어야 했는데...
끈기와 인내심,
모든 걸 뽀쌰버리는 체리의 등장!
둘이 열정적으로 하다
다리 아니 발을 절뚝, 삐였다.
자연의 신비, 아름다움 또 다른 무엇이 필요하겠느냐~
하지만 시작이다.
왜냐 우린 저녁까지 먹고
밤늦게 집에 갈 거니까~~~
딸아~ 빨리 나아야 해!
다다음주 놀러 가서 집라인 타야 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