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뭐하면서 살아야하지?

가끔 남은 삶이 너무 긴 것 같아 막막한 기분이 된다.

by gonna

보이는 길을 따라 쉼없이 달려왔는데,

막상 사회에 나와 회사원이 되고 보니, 나아가는 것보다 버티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딱히 힘든 일이 있는 것도 아닌데,

앞으로 50,60년을 이렇게 더 살게 되는 걸까하면 가슴이 답답해진다.




...내일이 월요일이라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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