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이런저런 핑계를 대지만 사실은 그럴 줄 알았지
아닌거면 아니어야지.
열려버리면 막을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조금만, 잠깐만, 한 번만, 이번만, 일단이란 열쇠로 빗장을 슬몃 열고는
열리고 나니 그 다음엔 어쩔 수 없었다고 스스로를 속이지 말자.
분명 어쩔 수 있는 시점은 있어.
나만 그런가 싶어 그림 | 아이패드 손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