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좀 슬플 땐 말이야.
원래 2장이 들어있는 줄 알고 그저 많이 주네? 하고 생각했다가
과자 봉지를 찬찬히 읽어보니 스티커 1장! 이라고 적혀 있었다. 얏호!
쌍란이 나오면 운 좋은 날이라고 생각한 것처럼
오늘 나는 우연히 나온 쌍스티커로 기분이 좋았다.
그렇다.
인생에서 작은 운과 웃음이 모이면 무적의 슬픔 방패막이 되는 것이다.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의 가벼운 하루 기록. 일상의 모퉁이에서 만나는 우연한 순간을 그림으로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