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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정민 Aug 26. 2022

그리다 8회 차 모임

그림으로 몰입하고 힐링하다

코로나가 극성이라 확진된 멤버들이 빠진 가운데 모인 그리다 팀.

오늘 예정된 수영 소동 매니저님의 방문으로 앞으로 일정 공유와 간단한 회의를 가졌다.

그리다는 수영 소동 내에서도 관심을 많이 보이는 팀이다.

조용하게 그림에 집중하는 우리 멤버들

그림을 그리는 시간만큼은 몰입하고 잡생각이 없어진다. 그야말로 그림으로 힐링하고 명상하는  시간이다.

매니저님이 그려준 우리들

시간이 부족해서 완성을 못하고 가셨지만 우리 팀에 대한 관심과 응원의 마음이 느껴진다.

그림 감상 시간

한데 모아 놓고 보면 참 좋다.

1일 1 그림에 들어간 그리다 팀

일상에서 느끼고 본 것을 그려보기.

실력 쌓기에 이만한 게  없다.

우리가 그려내는 민락동 풍경.

다음 시간은 완전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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