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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백에 남겨진 단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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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두
Dec 4. 2020
우울은 과거를 부르고 불안은 미래를 부른다. 어느쪽도 제대로 된 대답은 할 수 없기에 현재를 선택해야한다. 지금 이 순간, 지금 여기. 내 옆에 앉은 사람을 사랑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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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두
쓰는 사람. 마음을 쓰는 사람. 글을 쓰는 사람. 이야기 듣는 일을 하면서 마음을 일렁이는 일상과 작은 생각을 소분합니다. 많은 것들에 미안해하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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