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해보고 티쿤 이용사들이 하는 걸 보면 볼수록, 해외직판은 '지혜와 지략'이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임을 절감합니다. 해외직판은 사람을 만나지 않고 인터넷으로 장사를 합니다. 이건 국내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므로 머리싸움이 오프라인에서보다 훨씬 더 큰 영향을 미칩니다.
해외직판이 국내 판매보다 성공하기 쉽다는 것은 아주 확실합니다. 이것은 제조도 하지 않는 티쿤이 유통만으로 8개 사이트를 다 성공시킨 걸 통해서 완벽하게 입증했습니다. 그리고 티쿤을 이용해서 성공하고 있는 사이트를 통해서 여러 번 확인했습니다. 해외직판은 성공하기 정말 쉽습니다. 경쟁력은 있는데 경쟁자가 없기 때문이고, 설사 경쟁력이 없더라도 경쟁력을 만들기 쉽기 때문입니다.
필요한 것은 리더의 지혜와 지략입니다.
우선 경쟁력 있는 상품을 갖고 가야 합니다. 경쟁력이 없으면 죽은 제갈공명이 살아와도 팔기 어렵습니다. 선진국에 경쟁력이 있는 것과 후진국에 경쟁력이 있는 것은 전혀 다릅니다.(참고 : 미, 일에 팔 것과 동남아에 팔 것은 확실히 다르다) 상품에 맞는 시장을 고르는 거야말로 리더의 몫입니다. 고기 많은 데 그물을 드리워야 합니다. 고기 많은 데를 찾는 게 선장의 능력입니다. 여기서 실패하면 백약이 무효입니다.
다음은 인터넷 사업은 모객(募客)이 핵심임을 이해해야 합니다. 카카오톡, 네이버, 다음을 쓸 때 이용자는 돈을 한 푼도 안 냅니다. 그런데도 카카오톡, 네이버, 다음은 어마어마한 기업이 되었습니다. 다른 사업도 마찬가지입니다만 인터넷 사업은 모객이 핵심임을 이해해야 하고, 모객하는 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전상은 열심히 몸으로 뛰어서 되는 일이 아닙니다. 전략과 전술, 작전이 매우 중요합니다. 지혜와 지략의 영역입니다.
전략과 전술을 구사하는 것은 사람입니다. 해외직판 성패도 역시 사람에게 달려 있습니다.
해외직판에서 성공하려면 ∆가격 경쟁력이 있어야 하고 ∆광고 해야 하고 ∆뛰어난 책임자가 있어야 합니다. 하긴 모든 장사가 마찬가지입니다.
이 중 하나를 버리라면 저는 먼저 광고를 버리겠습니다. 또 하나를 버리라면 가격 경쟁력을 포기하겠습니다. 뛰어난 책임자는 없던 가격 경쟁력도 만들어 내고 그 상품에 맞는 마케팅 방법을 찾아냅니다.
그런데 대부분 뛰어난 책임자를 두는데 소홀합니다. 말로는 '일은 사람이 한다'고 하지만 그렇게 실천하지 못합니다. 이유는 웃기게도 연봉 나가는 걸 아까워 하기 때문입니다. 이게 사람의 한계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한계를 뛰어 넘는 사람이 진짜 지도자입니다.
CEO 본인이 전략과 전술을 짜고 집행하든가, 아니면 전략과 전술을 짜고 집행할 본부장을 두던가 해야 합니다. 승부는 지휘자에게서 납니다. 전상업은 몸을 열심히 움직여서 할 일이 아니니 더더욱 지휘자가 중요합니다.
전상을 잘하는데 필요한 방법은 아래에 어느 정도 모아뒀습니다.
제가 쓴 책 '인터넷 쇼핑몰, 해외직판으로 승부하라'
또 이 브런치를 꾸준히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저는 할만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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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1일(목) 오후 2시-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