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생존의 전쟁터에서 살기 위해 변해버린 아버지의 모습.
강한 그가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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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페인터 프로그램을 이용해 그림. 그려보니 숨 가쁘게 미친 듯이 내몰려도 참기만 해왔던 수많은 아버지들이 생각났다.(오버?}
임동현의 브런치입니다. 모두가 존중받는 밥에 대해 생각하고 삶을 형상화한 작품활동을 합니다. 나에게 음식이란 사회적 관계가 반영된 소재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