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성어로 돌아본 직장 20년, 앞으로 20년
유야무야 (有耶無耶)
있는 듯 없는 듯
※ 있는 듯 없는 듯 흐지부지함을 의미
일을 열심히 잘하면,
돈을 더 줘야지
왜 일을 더 줘?
저자 하상욱 시집, 시로
성격이 급하다
일에만 열중한다
공격적이다. 비판적이다
동료들과 사이가 좋지 않다
상사의 비위를 맞추는 것을 피한다
무재무능 (無才無能)
재주도 없고 능력도 없다.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되놈이 번다
다재다예한 일꾼이 성과를 만들고,
무색무취한 일꾼이 스타 일꾼이 된다.
재능이 많은가?
눈에 띄고 싶은가?
스타 일꾼이 되고 싶은가?
처방전을 내리노라,
무색무취 한 알
무재무능 한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