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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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시 한 편, 출근 시
다아니 라고
다특별 하다
다들 생각한다. 자신은 배려심 많고 따뜻함 일꾼, 매사에 최선을 다하는 일꾼, 일잘러 일꾼이라고. 이상하다. 좋은 일꾼이 모였건만 회사에는 진상, 나쁜 일꾼이 많다. 다 좋은 일꾼이라 착각하는 걸까, 회사가 나쁜 일꾼으로 만드는 것일까? 세상에 나쁜 사람은 없다. 나쁜 상황이 있을뿐! 회사에 나쁜 일은 없다. 하기 싫은 일이 있을뿐! 다들 오늘 하루 무사하길. 출근 길, 출근 詩
직장인 21년차. 별을 꿈꾸던 날들. 넘어지며 바라본 현실. 누군가에게 쉼표가 되는, 위로가 되는, 따뜻함을 주는 글을 쓰고 싶다. 글에 취하다. 직장단어에 취하다. 心 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