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수 힐링스쿨 4일차

힐링스쿨 체험기 #4


새벽 6시, 어제에 이어 체중이 0.5kg 또 줄었네요


초반 며칠간 급격히 체중이 줄어드는 이유는

무염식에 가까운 저염식을 해서 몸에 저류된

물, 부종이 먼저 빠지는 거라고 하시네요


지방이 몸에서 빠지려면 시간이 좀 더 필요하겠죠





오전 8시 아침식사와 함께 맛있고 건강한

힐링스쿨 레시피를 오픈해 주셨네요


자극적이지 않은 소스 만드는 방법이

소개되어 있네요 ^^


놀라운 것은 오늘로서 현미식물식 한지

4일째 밖에 안되었는데 30명 중에 총 5분이

혈압약 또는 당뇨약을 끊었다는 겁니다



오늘 강의는 고혈압에 대한 내용


보통 120/80이 정상이라고 알고 있는데

황성수 교수님은 119이하 그리고 79이하를

강조하시네요


120대면 괜찮다라는 심리적 위안을

방지하기 위해서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고혈압은 원인이 아니라 증상이고

고혈압의 95%는 본태성, 원인이 없다고 하지만

사실 이유없는 고혈압은 없다는 말씀


동맥경화에 의한 합병증으로 고혈압과 함께

뇌혈관 심장혈관 콩팥혈관 눈혈관 질환이 온다는 뜻입니다


동맥경화를 방지하기위해 콜레스테롤이 든

고기 생선 계란 우유를 끊고 현미식물식을 하자



오늘의 메뉴입니다

메뉴는 매 끼니가 비슷합니다


현미밥 or 현미불린쌀

나물무침 2종, 쌈채소 2종

생김과 과일 이렇게 나옵니다



현미밥 한수저로 시작해 한종류씩만 입에 넣고

꼭꼭 씹어 물이 될 때까지 지긋이 기다렸다가

삼키는 식의 한 시간의 식사를 매번 연습합니다








오후에는 치유숲 뒷산에 있는

옥녀폭포를 향해 등산을 했습니다

왕복 2.6km 거리였는데 기분좋게 다녀올 정도


황성수 힐링스쿨은 운동보다는

식습관이 훨씬 중요하다고 가르칩니다


식사를 바꿔서 체중을 우선 빼야

관절에 무리가 가지않게 운동을 할 수 있다



저녁식사를 하는데 키위가 나왔네요


둘째날 귤, 셋째날 오렌지를

껍질째 먹는 경험도 새로웠지만

오늘은 키위를 껍질째 먹어봅니다

의외로 잘 씹히고 맛도 좋은 걸요?


저녁 식후에는 2009년 우리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켰던 MBC 다큐멘터리

목숨걸고 편식하다 1편을 함께 봤습니다


여러번 본 영상이지만 힐링스쿨에 들어와서 보니

벌써 저 때에도 교수님께서 꾸준하게

현미식물식의 장점과 필요성,

고혈압 당뇨약을 끊는 방법을

사회에 부르짖고 계셨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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