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일
남편아침
사진은 없지만 따뜻하게 한 그릇 먹고 출근했다
나도 오늘은 간단하게
요거트. 사과. 달걀
도서관 수업 끝나고
점심은 피자
한판을 혼자 다 먹진 않았다 ^^
마음 같아선 다 먹을 수 있을 것 같았다
쉬는 날이었지만 출근했다.
일할 수 있음에 감사히 일하고 들어와
저녁은
닭가슴살. 당근. 양배추. 아보카도 오일에 볶아
소금과 후추로만 간 했다
근력운동 너무 힘들다
오늘도 만보 완성
웃으며 살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