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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은 님의 지갑 인터뷰 - 2
제가 봤을 때는 기쁨이나 슬픔이나저한테 똑같이 ‘해(害)’예요.
세상이 아름답지 않을 수도 있다는 시각도 가졌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하고 계속 절망하게 됐던 것 같아요.
다채 1호는 인터뷰이의 지갑을 통해 그들의 삶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각자의 크고 작은 다름이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사회를 꿈꿉니다. Instagram
다채는 일상적인 소재로 개인의 '다름'을 깊게 들여다보는 심층 인터뷰 잡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