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조용히 맺혀 있다
햇살이 닿자마자 홀연히 사라지는
아침이슬처럼
어디에 닿지 못하고
어디에 머물지도 못한 채
그렇게 아스라이 사라진다.
그렇게 안타깝게 마음에 남는다.
닿지 못한 그리움이
늘 가장 오래 기억에 남듯이........
천천히, 마음을 쓰는 사람입니다. 머뭇거렸던 감정, 말로 꺼내지 못한 마음을 조용히 기록하고자 합니다. 작은 문장으로 당신의 하루가 조금은 따뜻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