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이 물처럼 번진다.
어디에 담아도 새어 나오고
어디에 감춰도 스며들어 버린다.
가만히 서서히
그러나 끝내 내 마음을
가득 채워버리는 그리움
나는 오늘도 너를 끝내 흘려버리지 못하고
물처럼 그리워한다
천천히, 마음을 쓰는 사람입니다. 머뭇거렸던 감정, 말로 꺼내지 못한 마음을 조용히 기록하고자 합니다. 작은 문장으로 당신의 하루가 조금은 따뜻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