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연애합시다. 그리고 결혼도 해요.
손해 보는 것 같지만 그렇게 해봐요.
어려운 길을 선택하는 것에 진짜가 있습니다.
결혼하고 나와 배우자 반반 닮은 아이도 낳아요.
때로는 매우 고통스럽지만 정말 죽는 것이 나을 만큼 괴로워요. (저는 그랬습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또 그만큼,
그 이상의 행복이 있습니다.
내게 없던 것을 배우자에게서,
때로는 아이에게서 배우면서 성장한답니다.
11년 차 아주미는 결혼 추천합니다.
#연애합시다
#결혼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