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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노래하다
28화
해님
얄미운 우기철
by
Bora
Nov 1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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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철
흐릿한 날엔
늦장을 부리고 싶어요
부지런한 당신
나를 깨우지 마세요
구름 친구가
눈앞을 가리며
사부작사부작 비를 뿌리네요
창문가에 앉아 있는 그대
달콤한 커피를 마시는군요
먹구름이 두둥실 흩어지네요
그 사이로
살짝
얼굴을
내밀어
당신의 정원에
잠시나마
미소를 보내봅니다
keyword
먹구름
커피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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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노래하다
26
우기철에 가끔씩 만나다
27
비와 손님
28
해님
29
희망을 노래하다
30
시원하고 산뜻한 사람
자연을 노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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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밈없는 자연과 진한 커피, 사진찍기, 독서와 글쓰기 그리고 아이들을 사랑합니다. 이타적인 삶 중심에서 스스로를 보듬고 사랑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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