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마들렌, 뉴카테고리

by 드아니

식물키우기 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어보자! 이런 다짐을 하며 오늘 아침 산책을 마쳤습니다.

산책을 하고 난 뒤 책상에 앉아 오늘도 그렇듯 제 원고를 마무리 합니다.

새로운 소식을 접하고 그런 것들을 주제로 하여 몇 천자의 글들을 써내려 갑니다.

기분 좋은 일들 입니다.

어젯밤은 피곤해서 일찍 잠이 들었습니다. 일어나보니 피로감이 조금 남아있더라고요.

그래서 산책을 하고 난 뒤 더 잘까 고민하다 커피 한 잔을 마셨습니다.

카페인을 조금 줄여볼까 생각하던 찰나였는데, 오늘은 한 잔으로 끝마쳐야겠습니다.

오늘 마신 한 잔 안에는 몸에 좋은 칼슘 듬뿍 우유가 들어갔습니다.

건강도 원활히 챙기고 있는 나날입니다.

img.jpg 식물키우기 데일리 출처: pixpay


식물을 키울 때 노래를 틀어준다는 사람을 본 적이 있습니다.

지금 제가 키우는 식물 주변에는 어떤 소리가 들릴까요?

베란다에서 키우고 있기 때문에 가정의 소리가 가장 많이 들릴 것입니다.

거실과 가까운 식물의 위치는 TV소리보다 바깥의 소음에 더 노출되어 있는데요.

제가 사는 공간은 산이 많아서 큰 소음 없이 백색소음을 작용될거라 믿습니다.

게다가 가족과 식사하는 공간이 가까워서 작은 사람의 소리도 들리겠죠.

식물들에게 좋은 영향이 갔으면 좋겠습니다.

동물도 그런 마음으로 키우고 있습니다.

듣는지 않듣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가끔 동물이 좋아할 만한 노래를 검색해서 틀어주곤 합니다.

제 인생에서 이런 일도 있군요.

노동요 라고 하죠? 공부를 할 때 틀어 놓는 노래가 많았는데, 이제는 생활에서 음악을 아주 가까이 합니다.

좋은 노래를 여려모로 많이 선별해서 들어야 겠습니다.

요즘 어떤 노래를 들으시나요?

노래를 듣는 방식이 다양하게 변했습니다.

알고리즘이 알아서 선택해 준다고 해야할 까요?

그런 선택마저 누가 다시 선택해 줍니다.

좋은 공간이 보이는 곳에서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는 사람 또한 있습니다.

넓은 들판에서 여유롭게 디제잉을 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본인만의 작은 공간에서 취미를 활용하여 노래를 들려주는 사람도 있습니다.

식물과 음악의 공통점이 꽤나 있습니다.

콩나물 대가리 라고 하죠?
음표를 다르게 표현하면 그렇습니다.

콩나루 시루가 보이는 슈퍼를 예능에서 봤습니다.

예능의 한 장면이 음악가를 떠올리게 하고요.

그 발상이 지금의 글을 쓰게 하고요.

이어지는 활동들이 흥미로운 요즘이네요.

제가 조금은 디제이가 된 기분이에요.

제 말투가.

그나저나 저는 오늘 새로운 원고 의뢰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아직 식물에 물을 주기 전 이고요.

시작 좋은 만큼 마무리도 좋게 해야겠습니다.

원고 쓰는 것은 생각보다 재밌는 일이었습니다.

글을 쓰는 일 중에 다양한 주제를 살펴보는 일도 있는데요,

그런 일 틈에 잠시나마 쉼을 주었다고 해야할까요?

일 안에 쉼이 있었습니다.

감사한 원고 의뢰였습니다.

우유 한 잔 하세요, 다들!

오늘 식물엔 좀 더 정성들여 물을 줘야 겠습니다.

예쁜 마음 가득담아서... 골고루 영양제를 흡수하렴!

새로운 저의 프로젝트, 매일 매일 글쓰고 물주고! 산책하는 것!

유산소 운동과 함께하는 저의 '식물키우기' 프로젝트를 응원해주세요!

라며 마무리 지으려다 최근에 했던 게임이 생각납니다.

멍 때리기 좋은 건 단순한 게임이 도와주죠?

가끔씩 하던 게임 중에 식물키우기와 관련된 것이 있었습니다.

제가 할 만한 게임이라 생각해 본적은 없는데,

어떤 계기로 인해 저는 그 게임을 다운받았고

몇 달 동안 승승장구 즐기고 있었습니다.

게임에서 카페 사장도 되어보고 인테리어도 해봤습니다.

현실에서 그렇게 되어 가는 모습도 발견했습니다.

게임은 사람이 결국 만들었으니, 현실의 모태가 되어주는 것은 신기한 일이 아닐 지도 모릅니다.

작은 힌트가 되어준다는 게 좀 더 이로운 말 일 것 같습니다.

구분지어 살아야 되기 때문입니다.

가상과 현실 말입니다.

식물은 현실입니다. 잘 크게 가상으로 계획하고 현실로 물을 주거나 영양을 고루고루 흡수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완벽하다 할 순 없지만 저의 생각들이 사회에 좋은 영향도 미쳤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키운 화분 하나가 공기에 이롭기 까지 몇 분 걸릴까요?

화분의 수가 몇 개 더 늘었습니다. 지금은 속도가 더 빨라졌겠죠?

특별히 시간을 세보지 않아도 말이죠.

화이팅! 오늘도, 내일도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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